HOLA! Charla Lección 14
🟢 NORMAL · CHARLA

14차시 · 미래, 의무
Futuro y obligación

"~할 예정이에요"와 "~해야 해요", 오늘 이 두 문형이면 계획도 의무도 다 말할 수 있어요. ¡Vamos, paso a p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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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파울라예요. 13차시에서 존재하는지, 소유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답하는 법 배웠잖아요. 아직 조금 헷갈려도 괜찮아요, 저도 처음엔 계속 헷갈렸거든요 po.

오늘은 조금 더 실용적인 두 가지, "미래"랑 "의무"를 배워볼게요. "저 여행 갈 예정이에요"처럼 계획을 말하는 법, 그리고 "저 공부해야 해요"처럼 해야 할 일을 말하는 법이에요. 커피 한 잔 들고 편하게 앉으셨나요? 그럼 시작해요!

미래 표현 IR A + 동사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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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a + 동사원형" 구문은 "~할 예정이다, ~할 거야"라는 뜻이에요.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말할 때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이니, 오늘 확실히 익혀볼게요.

Ir a comer.
먹을 예정이다.
Ir a viajar.
여행할 예정이다.
Ir a tomar café.
커피를 마실 예정이다.
Ir a estudiar.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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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ir 동사는 주어에 따라 인칭변화를 해요. 뒤에 "a + 동사원형"만 붙이면 미래 표현이 완성되는 거예요.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인칭ir 현재형
yo (나)voy
tú (너)vas
él/ella/usted (그/그녀/당신)va
nosotros (우리)vamos
vosotros (너희들)vais
ellos/ellas/ustedes (그들/당신들)van

ir a 구문 인칭변화 예문 ¿QUÉ VAS A H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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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배운 인칭변화를 실제 문장에 넣어볼게요. 특히 mañana(내일), verano(여름)처럼 시기를 나타내는 명사랑 같이 쓰면 자연스러운 미래 계획 문장이 돼요.

Nosotros vamos a tomar café.
우리는 커피를 마실 예정이다.
Ustedes van a estudiar.
당신들은 공부를 할 예정이에요.
¿Qué vas a hacer en verano?
여름에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Qué vas a hacer mañana?
내일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 파울라의 포인트

대화 끝에 헤어질 때 쓰는 인사도 하나 알려드릴게요 — ¡Que lo pases bien! (좋은 시간 보내요!) 오늘 배운 미래 계획 얘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이렇게 인사하면 딱이에요.

의무 표현 TENER QUE + 동사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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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야 한다"는 의무를 말해볼게요. "Tener que + 동사원형" 구문이에요. 저도 인턴이라 이 표현 진짜 많이 써요, 해야 할 일이 매일 있거든요 po.

Yo tengo que comer.
나는 먹어야 해요.
Tú tienes que comer ahora.
너는 지금 먹어야 해요.
Ella tiene que comer hamburguesa.
그녀는 햄버거를 먹어야 해요.
🔑 파울라의 포인트 — 부정형

tener 앞에 no만 붙이면 "no tener que"가 돼요. 이건 "~할 필요 없다"는 뜻이에요. 의무가 없다는 걸 알려줄 때 딱 이렇게 쓰면 돼요.

Yo no tengo que comer.
나는 먹을 필요 없어요.
Tú no tienes que comer ahora.
너는 지금 먹을 필요 없어요.

porque로 문장 확장하기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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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porque(왜냐하면)를 배워볼게요. 앞 문장(의무·계획)이랑 뒤 문장(이유)을 이어주는 접속사예요. 이거 하나 더하면 문장이 훨씬 풍부해져요, ¿Cachái?

Tengo que estudiar. Porque hay un examen importante.
공부해야 해요. 왜냐하면 중요한 시험 하나가 있거든요.
💡 "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porque로 덧붙이면 훨씬 자연스러운 회화가 돼요.
🔑 파울라의 포인트

헤어질 때 응원하고 싶다면 이 표현도 챙겨가세요 — ¡Mucha suerte! (많은 행운을 빌어요!) 시험 얘기, 계획 얘기 나눈 뒤에 이렇게 마무리하면 정말 다정하게 들려요.

🗝️ 그래서 왜 중요하냐면 ¿POR QUÉ IMPO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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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미래"랑 "의무", 이 둘은 일상 대화에서 계획을 말하고 해야 할 일을 전달할 때 정말 필수예요. ir a + 동사원형은 가까운 미래 계획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이고, tener que + 동사원형은 의무나 필요성을 나타내는 핵심 구문이에요.

거기에 porque까지 더하면 "무엇을 할 거예요 + 왜냐하면"이라는 훨씬 풍부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실생활 회화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는 거죠. 저도 매일 이 표현들 쓰면서 조금씩 늘고 있어요!

✏️ 오늘의 연습 EJERCIC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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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 소리 내서 천천히 만들어봐요, 틀려도 괜찮아요!

  1. "나는 내일 여행할 예정이다"를 ir a 구문을 사용해서 말해보세요.
  2. "너는 지금 공부할 필요 없어요"를 no tener que 구문으로 말해보세요.
  3. "공부해야 해요. 왜냐하면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와 같은 문장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서 만들어보세요.

오늘의 정리 RESUMEN

  • 미래 표현: ir a + 동사원형 = ~할 예정이다/~할 거야 (예: ir a comer, ir a viajar, ir a estudiar)
  • 미래 질문: ¿Qué vas a hacer + 시기(en verano, mañana)? = ~에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 의무 표현: tener que + 동사원형 = ~해야 한다 (예: tengo que comer, tienes que comer ahora)
  • 부정 의무: no tener que + 동사원형 = ~할 필요 없다
  • porque = 왜냐하면 (이유를 설명하는 접속사)
  • 작별 표현: ¡Que lo pases bien!(좋은 시간 보내요), ¡Mucha suerte!(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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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저랑 함께한 존재·소유, 미래·의무 편은 여기까지예요. 15차시부터는 엘레나 선생님이 마지막 바통을 이어받아서 이름 말하기랑 취향 표현을 알려주실 거예요. 드디어 이 강좌의 마지막 차시예요! 여러분 정말 여기까지 잘 오셨어요. 엘레나 선생님이랑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Mucha suerte, mi gen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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